김기동 감독 "수비를 두텁게하고 서울의 뒷공간 노릴 것"

입력2019년 10월 16일(수) 19:39 최종수정2019년 10월 16일(수) 19:39
김기동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세대=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김기동 감독이 서울FC와의 경기 전략을 공개했다.

2019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A 미디어데이가 16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파이널A 그룹에는 울산 현대(승점 69), 전북 현대(승점 68), 서울(승점 54), 대구FC(승점 50), 포항 스틸러스(승점 48), 강원FC(승점 46)가 올라왔다. 파이널 라운드는 팀마다 5경기를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은 리그 3위까지 주어진다. 다만 FA컵 우승팀은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ACL 티켓을 따내려면 3위인 서울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포항 김기동 감독은 "서울은 좋은 팀이기에 긴장감을 갖고 준비 중"이라며 "아무래도 어웨이기 때문에 수비에 집중하다가 서울의 뒷 공간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은 11월23일 서울을 상대로 K리그 3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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