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타코, 꽃대창파히타 유일한 맛집…대창+목살+까르니따스 한입에(생방송투데이) [텔리뷰]

입력2019년 10월 16일(수) 19:46 최종수정2019년 10월 16일(수) 19:50
낙원타코 꽃대창파히타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생방송투데이' 꽃대창파히타의 맛의 비법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리얼맛집'에서는 서울 강남의 맛집을 찾아나섰다.

많은 이들의 추천으로 찾아온 곳은 서울 서초구의 낙원타코였다. 맛집에서는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꽃대창파히타를 판매하고 있었다. 꽃대창파히타는 대창, 목살, 새우, 멕시코식 장조림인 까르니따스를 토르티야에 모두 넣어 맛보는 음식이었다.

이를 두고 손님들은 양식을 우리나라 쌈처럼 다양하게 싸 먹는 '입안의 파라다이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맛집의 비결에는 7가지 소스가 한몫했다. 멕시코식 토마토소스인 치폴레 소스부터 새콤한 맛, 매운맛까지 다양한 특제 소스가 있었다.

꽃대창파히타의 꽃인 대창 맛의 비결도 공개됐다. 맛집은 대창 손질에만 25시간을 들였다. 씻고 닦고 써는 기본 손질만 6시간이 걸렸다. 여기에 여러 과일로 대창에 부드러움을 더해줬다. 타임, 바질, 큐민, 후추 등 8가지의 가루를 사용한 향신료로 대창의 냄새를 잡아줬다.

이후 하루의 숙성을 거친 뒤 팔팔 끓는 온탕에 한 번, 냉탕에 한 번 데쳤다. 주인장은 "삶았을 때 그냥 조리하게 되면 대창이 다 풀어진다. 때문에 탱탱함을 유지할 수 있게 얼음물에 다시 넣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3억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대창소스의 비법도 공개됐다. 가장 먼저 숙성된 간장이 눈에 띄었다. 주인장은 "3억은 월 매출이다. 또 대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는 간장이기에 그렇게 표현했다"며 "저희 가게만의 비법 재료랑 간장이랑 조리는 과정을 통해서 나온 1차로 나온 간장이다. 각종 한약재와 과일 등이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멕시코식 장조림 까르니따스의 레시피도 공개됐다. 장조림의 특성상 지방살이 적은 돼지고기 앞다릿살과 전용 소스를 물 없이 쪄내는 게 진한 맛의 비결이었다. 이어 주인장만의 특별 재료가 공개됐다. 바로 다시마였다. 다시마를 고기 위에 꽁꽁하게 덮는 주인장이었다. 그는 "이렇게 하면 육즙이 안 새고 고기 맛도 깊어진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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