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 "서울 선수만의 프라이드와 자부심 있어"

입력2019년 10월 16일(수) 19:58 최종수정2019년 10월 16일(수) 19:58
주세종 / 사진=DB
[연세대=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주세종(서울 FC)이 소속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오후 6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 홀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구단(울산, 전북, 서울, 대구, 포항, 강원)의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입담을 뽐낸 가운데 주세종에 소속팀 관련 발언이 눈에 띄었다.

주세종은 "항상 우승을 경쟁하던 팀이었는데 이제는 도전자의 입장이 됐다"며 "그래도 서울 선수만이 갖고 있는 프라이드와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은 2016시즌 K리그 우승의 영광을 뒤로하고 지난해 강등권 경쟁을 펼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최용수 감독이 복귀해 다시 팀을 이끌면서 33라운드까지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주세종은 "작년에 어려움을 겪고 선수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며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밝혔다.

한편 서울은 20일 강원FC를 상대로 K리그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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