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김사권에 윤선우 향한 애정 고백 "눈 뜨자마자 생각"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16일(수) 20:53 최종수정2019년 10월 16일(수) 20:53
이영은 김사권 / 사진=KBS1 여름아부탁해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김사권에게 윤선우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에게 주상원(윤선우)에 대한 깊은 마음을 고백하는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준호는 왕금희의 병실을 다시 한번 찾았다. 하지만 왕금희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에 한준호는 "그러지 말고 나 받아들여라. 그 자식하고 헤어지지 않았냐"고 말했다. 왕금희는 "내가 왜 상원 씨랑 헤어졌다고 생각하냐. 싫어서 헤어졌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한준호는 "그거 아닌 거 안다"며 "근데 헤어진 건 사실이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왕금희는 "내가 깨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상원 씨 걱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상원 씨 헤어지겠다는 나 설득하려고 빗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난 그거 말리려고 나가던 길에 쓰러진 거다. 눈 딱 떴는데 비 그쳤는지 그게 가장 궁금하더라. 상원 씨 지금까지 비 맞고 있으면 큰일이겠다 싶었다"며 "그만큼 나 상원 씨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왕금희는 "내가 상원 씨랑 헤어지든 안 헤어지든 당신 이제 내 마음속에 들어올 자리 없다"며 한준호에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한준호 마음 역시 완강했다. 그는 "그래도 상관없다. 당신 나 때문에 아픈 거니까 내가 낫게 할 것"이라고 말한 뒤 자리를 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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