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19점' OK저축은행, 삼성화재에 역전승

입력2019년 10월 16일(수) 21:29 최종수정2019년 10월 16일(수) 21:29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2019-2020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1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4-26 25-18 25-21 25-22)로 승리했다.

올 시즌 OK저축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석진욱 감독은 V-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반면 삼성화재는 2연패에 빠졌다.

송명근은 19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레오는 15점, 박원빈은 9점을 보탰다. 삼성화재에서는 박철우가 28점으로 맹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OK저축은행은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24-26으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초반부터 점수 차이를 크게 벌린 OK저축은행은 세트 내내 크게 앞서 나간 끝에 2세트를 25-18로 따냈다.

기세가 오른 OK저축은행은 3세트에서 세트 중반까지 팽팽히 맞섰지만, 세트 후반 점수 차이를 벌리며 25-21로 3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에서는 중반까지 끌려가며 위기를 맞았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25-22로 승리,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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