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박성호에 육아 고충 토로 "종종 공허해"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16일(수) 21:17 최종수정2019년 10월 16일(수) 21:40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 박성호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개그맨 박성호에게 육아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이 박성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은 아들 재율 군의 교육과 관련한 정보를 얻기 위해 평소 연예계 '육아 고수'로 유명한 박성호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최민환은 박성호에게 내년에 태어나는 쌍둥이를 생각하며 재율 군을 어린이 집과 같은 교육기관에 보내야 할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성호는 어린이집, 놀이학교 등 여러 기관들의 장단점을 세세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박성호는 최민환에게 육아와 관련된 정보들을 끊임없이 전달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육아도 중요하지만 사실 아빠가 스트레스가 없는 것도 중요하다"며 최민환을 볼링장으로 데려갔다.

두 사람은 볼링을 치며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이 끝나고 박성호는 최민환에게 "육아는 일터에서 퇴근하고 다시 출근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운을 뗐다.

이에 공감한 최민환은 "그게 정말 힘든 것 같다. 공연하고 나면 공허한 부분도 있다. 또 집에 있으면 허한 기분도 들고. 그런데 집에 있는 사람들이 공감 못할 때가 있는데 그때 정말 섭섭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박성호는 최민환을 격려하며 "힘든 것들이 근데 다 행복으로 돌아온다. 내가 힘들 때면 나중에 가족이 힘이 되고 그렇다"고 전했다.

이에 최민환은 인터뷰에서 박성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주변에 또래 아빠들이 없는데 배우 박광현 형님이다 박성호 형님한테 많이 배우고 싶다"고 육아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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