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19일 홈경기 잔류 확정 위한 이색응원 펼쳐

입력2019년 10월 17일(목) 10:30 최종수정2019년 10월 17일(목) 10:43
사진=성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성남FC가 잔류 의지를 담은 '우리의 힘을 모아' 깃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남은 19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34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 승리시 성남은 승점 41점을 확보해 잔여 경기와 상관없이 2020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 짓는다. 승리가 절실한 만큼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응원 문화를 준비해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유도할 예정이다.

먼저 '우리의 힘을 모아'라는 컨셉으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동, 서문 블랙 테이너에 설치된 공간에서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들은 선수단이 볼 수 있도록 하프타임 입장 동선에 배치된다.

응원 깃발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경기 전 입장객들에게 선착순으로 특별 제작된 응원 깃발을 제공하여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어 본다는 계획이다. 경기 중에도 응원가를 부르며 깃발을 흔드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하프타임에도 깃발 응원 퍼포먼스를 통한 이벤트를 통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외 이벤트로 경기 전 서문 이벤트존에서는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팬들에게 경품이 지급되는 ‘슈팅스타’ 게임이 진행되며 동문에서 역시 스킬 챌린지, 분따 벼룩시장 등이 운영되어 경기장이 풍성하게 꾸며진다.

성남은 이날 홈경기와 함께 진행되는 2019 서울 에어쇼로 인해 탄천종합운동장 내, 외부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는 내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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