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김응수 "'내부자들' 제안 거절, 속상해서 영화 안 봐"

입력2019년 10월 17일(목) 17:39 최종수정2019년 10월 17일(목) 17:39
김응수 / 사진=KBS 보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 라디오' 김응수가 영화 '내부자들'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는 '곽철용 신드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응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응수에게 "거절했는데 대박 난 작품"에 관해 물었고, 그는 "한 작품 있다. 영화 '내부자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과 친분이 있어서 제안이 왔는데 이상하게 하기 싫었다"며 "영화도 속상해서 안 봤다. 스코어만 봤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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