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양지그룹 회장 취임, 하시은 "혼인 관계 되살리자"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17일(목) 20:27 최종수정2019년 10월 17일(목) 20:27
오창석 윤소이 하시은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양지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김유월(오창석)이 양지그룹 회장으로 취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태양이 양지그룹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날 채덕실(하시은)은 윤시월(윤소이)의 사무실에 갑자기 찾아왔다. 윤시월은 "무슨 일이야"라면서 당황했다.

채덕실은 "오늘 내 남편 회장 취임하는 날이잖아. 다행히 내가 와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시월에 "너도 취임식에 가려고?"라고 물었다.

윤시월은 "임원인데 당연히 가야지"라고 답했다.

채덕실은 "넌 그냥 여기 있어. 취임식에는 오지마"라고 말했고 윤시월은 "미안한데 그렇게는 못 가겠네"라면서 베실베실 웃었다.

이후 양지그룹 제 3대 회장 취임식이 무사히 진행됐다. 김유월은 양지그룹으로 데려온 친구에게 "먼저 구시대적인 기업 문화부터 바꿀 것이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채덕실은 김유월의 회장실에 찾아온 뒤 "당신 김 씨에서 장 씨로 얼른 바꿔라. 당신 바뀐 성으로 혼인신고 새로 하려 한다. 당신이 김유월로 신원 회복하는 바람에 우리 혼인 관계가 무효되지 않았나. 다시 살려야지"라면서 압박을 줬다.

이어 채덕실은 "윤시월 본부장 잘라버리면 안 되냐. 그 여자가 당신과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게 신경 쓰인다"고 말했고, 오태양은 "안 나가냐"라면서 소리 질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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