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캐나다에 사법 공조 요청, 국내 송환 방안도 추진

입력2019년 10월 17일(목) 22:56 최종수정2019년 10월 17일(목) 22:56
윤지오 / 사진=SBS 8시 뉴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혐의,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윤지오에 대해 경찰이 사법공조를 요청했다.

17일 SBS '8시 뉴스'는 배우 윤지오 수사 관련 진척 사항을 보도했다.

윤지오는 지난 4월 후원금 사기,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 고발된 뒤 캐나다로 출국했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세 차례 출석 요구를 했지만 윤지오는 건강을 이유로 귀국하지 않고 있다.

이에 경찰은 윤지오가 귀국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고 지난 6월 캐나다에 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조를 요청할 경우 대상자의 소재지 파악 등 수사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확보할 수 있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윤지오를 국내로 송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검찰에서 한 차례 반려됐던 체포영장은 보강 수사를 거쳐 다음 주 다시 신청할 예정입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되면 캐나다에 범죄인 인도 요구를 청구할 수 있고 여권 무효화도 가능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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