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지연 "호주 시절, 한경민의 '하트 당근'에 감동"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18일(금) 08:02 최종수정2019년 10월 18일(금) 08:04
박지연 한경민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박지연 씨가 한경민 씨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제주도에 거주 중인 부부 한경민, 박지연 부부의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4부로 꾸며졌다.

이날 박지연 씨는 "(호주에서) 내가 (남편이 해 준) 요리를 먹고 있는데 뭔가 이상했다"며 "자세히 보니 당근이 하트 모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정말 감동했다. 꼭 다이아몬드 같은 걸 받아야 감동하는 게 아니다. 당근이 하트라는 게 감동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지연 씨는 아이를 일곱이나 낳은 비결에 대해 "저희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이렇게 티격태격하지만"이라며 "그러니까 아이가 일곱이다. 그냥 일곱은 안 생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한경민 씨는 "당신은 (하트 당근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거고 나는 그냥 해본 것"이라고 반박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프로듀스', 어쩌다 국제적 조롱거리로 전락…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전 시즌 조작 의혹으로 오…
기사이미지
역시 윤시윤, 호구 연기까지 명품 …
기사이미지
'접전: 갑을 전쟁', '웃픈' 사회 향…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짧고 강렬하다. 79분의 러닝타임 안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