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지연, 김미경 강사와 만남에 "방탄소년단 만난 기분"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18일(금) 08:17 최종수정2019년 10월 18일(금) 08:19
박지연 한경민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박지연 씨가 전문강사 김미경과의 만남에 감동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제주도에 거주 중인 부부 한경민, 박지연 부부의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4부로 꾸며졌다.

이날 박지연 씨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김미경 강사의 강연에 참석했다. 이어 그는 "전 7남매 엄마다. 선생님 (강연 영상을) 보면서 버티고 있다"며 "30대를 거의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며 지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미경은 박지연 씨의 손을 잡으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박지연 씨는 아들 준희 군에게 김미경 강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하며 "방탄소년단 보고 온 기분이다. 엄마 대단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아들 준희 군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이를 본 남편 한경민 씨는 "당신에게는 (사진이) 큰 의미가 있겠지만 준희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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