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도전' 상주, 19일 제주전서 피자세트 쏜다

입력2019년 10월 18일(금) 22:58 최종수정2019년 10월 18일(금) 23:01
사진=상주 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상주 상무가 다양한 행사로 팬들을 맞이한다.

상주는 19일 오후 6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상주는 '이번 주말은 엄마를 쉬게 하자' 컨셉으로 EPL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축구 관람에 즐거움을 더해줄 피자 세트를 증정한다. EPL존에 입장하는 3인 이상(유료 티켓 및 시즌권 소지자)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와 음료를 제공한다.

두 번째 EPL존 특화 이벤트인 상상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단 공식 MB뿐만 아니라 마블과 미니언즈 콜라보 MD 그밖에 홍보처 식사권, 사인볼, 상상파크 팬샵 20% 할인권 등 다양한 상품이 관중을 기다리고 있다.

참여 방법은 EPL존 좌석 하단에 부착된 보물 스티커를 찾은 후 상상 파크에 위치한 팬샵에 방문해 해당 상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세 번째 상주 치어리더 '상상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한유진, 김유정, 오채현, 이혜지 치어리더가 제주전에 함께 할 예정이다. 상상응원단과 함께 열정석인 응원을 보여준 관중에게는 상품을 증정하며 하프타임에는 상상응원단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그밖에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킥오프와 득점 상황 그리고 상주의 승리 시에는 불꽃놀이를 연출해 밤하늘에 쏘아 올릴 예정이다.

4년 연속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은 상주가 제주전 4연승에 나선다. 양 팀의 최근 5경기 전적을 살펴보면 3승2무로 상주가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특히 올 시즌 제주를 상대로 11득점을 넣으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 제주는 승점 23점으로 12위에 위치해 있으며 남준재와 이은범은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상주는 위협적인 박용지-김건희 투톱 라인과 김경재-강상우-김진혁-권완규-이민기로 이어지는 견고한 수비벽으로 상대를 괴롭힐 예정이다.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 선수들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원소속팀이 제주인 류승우, 이찬동, 진성욱과 이제는 상대팀 선수가 된 9월 전역자 윤빛가람과 백동규까지 이들의 출전 여부는 경기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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