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허지웅 "걱정 多, 혈액암 재발하는 꿈도 꿔"

입력2019년 10월 19일(토) 00:06 최종수정2019년 10월 19일(토) 00:06
허지웅 / 사진=MBC 나혼자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나 혼자 산다' 혈액암 진단 이후 변화한 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암 투병을 끝내고 돌아온 허지웅의 일상이 그려졌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주변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후 1년간 치료에 전념해왔고, 현재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 허지웅은 "제가 마그네슘, 오메가3, 비타민C 등 총 7가지 영양제 섭취하고 있다. 배송비가 아까워서 해외 직구로 한꺼번에 많이 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먹게 된 계기는 솔직히 걱정이 있다 솔직히 재발하는 꿈도 꾼다"며 "필수적으로 먹어야 할 것들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솔직히 생각해 보면 전에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았다"며 "저는 보험도 없었다.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다. 실비 보험이 뭔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지금 가계가 기울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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