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김소연 대표 실검 장악…황광희 패션 지적 "굉장히 인위적"

입력2019년 10월 19일(토) 10:11 최종수정2019년 10월 19일(토) 10:11
에스팀 김소연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남다른 카리스마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에스팀을 이끄는 김소연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원 400여 명 규모의 큰 회사를 진두지휘하는 김소연 대표의 카리스마와 완벽을 추구하는 워커홀릭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소연 대표는 MC 황광희의 패션에 "굉장히 인위적인 냄새가 난다"고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소연 대표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직원들을 찾아 다니며 전날 자기 전에 생각해 두었던 업무 내용을 전달했다. 이런 그의 모습에 현주엽이 "저도 아침에는 안 해요"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지만, 심영순은 "보스가 저 정도도 안 하면 어떻게 해?"라며 김소연 대표 편을 들었다.

이어 부서별 회의가 시작되었고, 회사 내에서 악역을 자처한다는 김소연 대표는 업무 진행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에게 "그 정도도 못하면 하지를 마", "실적 올리려는 진심이 안 느껴진다"고 자극한 반면, 목표 매출액을 달성한 부서와의 회의에서는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나가는 냉철한 경영인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직원들과 식당을 찾은 김소연 대표는 식사 자리에서도 업무 얘기를 하면서 갑자기 한 직원에게 인사 이동을 권하는 모습으로 원성을 불러왔다.

에스팀에는 이현이, 송경아, 한혜진 등 탑 모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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