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KB손해보험 꺾고 시즌 첫 승

입력2019년 10월 19일(토) 16:50 최종수정2019년 10월 19일(토) 16:50
박철우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KB손해보험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화재는 19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1 24-26 27-25 18-25 15-10)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는 1승2패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1승1패째를 거뒀다.

삼성화재의 주포 박철우는 2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나운은 17점으로 뒤를 받혔다.

KB손해보험의 김학민은 21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먼저 웃은 것은 삼성화재였다. 1세트 17-17로 맞선 상황에서 이지석의 퀵오픈과 블로킹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결국 박철우의 마무리 득점으로 1세트를 25-21로 가져왔다.

KB손해보험은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2세트 24-24 듀스 상황에서 한국민과 김학민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KB손해보험은 3세트 20-16까지 리드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밀리던 삼성화재는 고준영과 박철우의 득점포로 3세트 경기를 듀스로 몰고 갔다. 이어 25-25에서 박철우가 연속 득점을 올려 3세트를 따냈다.

일격을 당한 KB손해보험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세트 황택의 서브 득점과 김홍정과 김정호의 블로킹 득점을 묶어 19-10까지 달아났다. 결국 4세트를 이기며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삼성화재는 5세트에서 힘을 냈다. 박철우의 오픈 공격과 고준용의 블로킹으로 9-6까지 앞서 나갔다. 결국 14-10에서 손태훈이 속공 득점을 올리며 기나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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