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아스트로 문빈 "연년생 여동생과 많이 싸우곤 해"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19일(토) 22:33 최종수정2019년 10월 19일(토) 22:33
배틀트립 아스트로 문빈 이현이 박가원 마카오 / 사진=KBS2 배틀트립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틀트립'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연년생 여동생과 어렸을 때 많이 싸웠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모델 이현이와 아들 홍윤서, 미스코리아 박가원과 아들 강유준이 여행 설계자로,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이현이는 엄마도 아이도 모두 만족케 할 역대급 육아 여행을 떠났다. 해마다 마카오로 육아 여행을 떠난다는 이현이는 아이들의 즐거움은 물론, 여행 내내 육아에 고군분투할 엄마들을 위한 코스까지 자신의 정보력을 총동원한 옹골찬 여행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현이와 박가원의 두 아이가 서로 한바탕 싸우고 울어 버리는 상황이 왔다. 이에 이현이는 아들 윤서를 두고 "자존심이 세서 그렇다"고 달랬다.

박가원은 "제가 두 아이가 싸우는 장면을 못 봤다. 하필 잠깐 마음을 놓는 사이에 둘이 싸운 것이다. 또 그 자리에 이현이가 자리에 없어서 더 미안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아이 있는 집은 다 공감할 것이다. 원래 아이들은 다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빈 역시 "저도 여동생이 있다. 한 살 차이다. 어렸을 때는 사소한 걸로 싸웠다. 인형놀이, 칼 싸움을 하면서 잘 놀다가도 하나 잘못 되면 '뭘 보냐'고 싸운다"고 말해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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