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 오늘(20일) 결혼…임신까지 겹경사 [종합]

입력2019년 10월 20일(일) 11:05 최종수정2019년 10월 20일(일) 11:05
한아름 /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아름은 2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사업가 김 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

앞서 그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받는 법도 알려줬고 힘이 들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위태롭게 살아갈 때 나를 단단하게 붙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반듯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아름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두 사람은 당초 내년 2월 결혼 계획을 밝혔지만, 임신을 하면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

6일 한아름은 자신의 SNS에 "우리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결혼 준비를 하던 중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며 "조금 빨리 찾아와 준 아기 덕분에 내년에 하기로 했던 결혼을 10월 20일로 앞당기게 됐다. 아기에 대한 무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말 예쁘고 바른 아이가 되도록 잘 키워보겠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 아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듬해 건강상의 이유로 팀에서 탈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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