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영국 가마솥 괴담…"만진 사람 모두 목숨 잃어"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20일(일) 11:38 최종수정2019년 10월 20일(일) 11:57
매너팜 가마솥 /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저주받은 가마솥 이야기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영국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가마솥 괴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마솥 괴담은 영국의 한 작은 농촌마을에 위치한 매너팜이라는 주택에 있는 가마솥과 관련된 이야기다.

1900년대 초 이 가마솥은 주택 지하실에서 어떤 소년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그 소년은 이 가마솥을 연못에 던졌고 며칠 뒤 목숨을 잃었다. 또 연못에 떠 있던 가마솥을 주은 여성 역시 연이어 목숨을 잃었다. 이후 이 가마솥을 만진 사람들은 모두 목숨을 사고로 잃게 됐고 주민들은 이 가마솥이 저주를 받았다고 여겼다.

이에 이 가마솥은 주택 지하실에서 35년간 방치되었고 아무도 그 집에 살지 않았다. 그러나 1974년, 존 모튼이라는 사람이 매입을 한 뒤 개조하기로 하면서 건축업자에게 맡겨졌다.

마을 사람들은 건축업자에게 가마솥 저주를 알리며 절대 지하실에는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건축업자는 그러한 괴담을 무시했다가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

이러한 일이 또다시 발생하자 결국 이 지하실은 벽돌로 막아졌고, 그 위에 새로운 건물을 올려졌다. 2010년 매너팜으로 새로 이사 오게 된 부부 역시 지하실을 그대로 둔 채로 살고 있으며 이 가마솥은 영국에서 가장 저주받은 물건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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