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 1골 1도움' 전북, 포항에 3-0 대승

입력2019년 10월 20일(일) 17:54 최종수정2019년 10월 20일(일) 17:54
문선민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완파하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전북은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A 34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20승11무3패(승점 71)를 기록하며, 잠시 뒤 경기를 앞둔 울산 현대(승점 69)를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만약 울산이 대구FC를 상대로 비기거나 진다면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 포항은 14승6무14패(승점 49)를 기록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전북은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문선민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로페즈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로페즈는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로페즈의 선제골을 도운 문선민은 후반 3분 해결사로도 나섰다.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한 뒤, 포항 수비수들을 연달아 재치고 땅볼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승기를 잡은 전북은 후반 22분 권경원의 쐐기골까지 보태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전북의 대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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