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박연경 아나운서 "추신수, 매년 전현무 닮았냐고 물어봐"

입력2019년 10월 20일(일) 21:10 최종수정2019년 10월 20일(일) 21:57
박연경 아나운서 /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아나운서 박연경이 전현무와 야구선수 추신수가 닮았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이하 '선녀들')에는 박연경과 가수 이진혁이 게스트로 함께해 판문점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박연경에게 "심야에 스포츠 매거진을 자주 본다. 거기서 보면 되게 재밌게 잘하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연경은 전현무에게 "제가 메이저리그 취재를 매년 간다. 추신수 선수를 매년 만나는데 추신수 선수가 저한테 전현무 선배랑 실제로 닮았냐고 물어보시더라"라며 "볼 때마다 물어보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저도 들은 적 있다. 저를 보고 매니저한테 '진짜 닮았냐'고 물어봤는데 매니저가 닮았다고 하니까 한숨을 쉬었다. 그게 3년 전인데 올해도 물어봤냐"고 말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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