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룰라 김지현 "결혼과 함께 두 아이 엄마, 막내딸 원해" [종합]

입력2019년 10월 20일(일) 22:27 최종수정2019년 10월 20일(일) 22:38
김지현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지현이 시험관 시술 고충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룰라 김지현의 집들이를 위해 모인 이상민, 채리나, 바비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현은 "큰 애가 고1, 작은 애가 중2"라고 운을 뗐다. 바비킴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고, 이상민은 "지금 결혼한 남편분이 아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현은 "결혼과 함께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며 "중2 애들이 TV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도 똑같더라. 처음에는 당황했다. 아빠한테 반항을 하길래 너무 놀랐다. 이제 보니 사춘기를 겪는 중2 아이들이 똑같다고 생각하니까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김지현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채리나는 "언니가 여행을 갔다 와서 아이들하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다고 하더라.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한 게 아니라 언니가 굳이 얘기할 데도 없었고 타이밍을 놓쳤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숨길 일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다. 아이들 의견도 중요했다"며 "아들 둘이 있으니까 든든하고 딸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히며 시험관 시술을 7번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가 몸은 진짜 건강한데 문제는 나이다. 3. 4년만 빨랐어도 편했을 거라고 얘기하더라. 나이가 많으니까 노력은 한번 해보고 나중에 후회를 안 하려고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며 "막내 하나만 낳으면 더이상 바랄 게 없다.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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