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동생 한승우, 엑스원 데뷔 뿌듯…뒤에서 응원과 격려" [화보]

입력2019년 10월 21일(월) 15:46 최종수정2019년 10월 21일(월) 15:53
한선화 한승우 / 사진=그라치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한선화가 동생인 엑스원 한승우를 언급했다.

'구해줘 2'에서 고마담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한선화가 18일 한 패션지의 화보를 장식했다.

은은한 토프 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메이크업을 강조한 이번 화보에서는 한선화의 부드럽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 눈과 입술을 물들인 다양한 브라운 컬러 포인트의 뷰티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으로 거듭났다.
한선화 한승우 / 사진=그라치아 제공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선화는 연기를 시작하면서 달라진 변화들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어릴 때 보다 나 스스로 오롯이 감당해야 할 책임과 숙제가 생기다 보니 걱정이 많아졌다. 조심스러운 것도 많아졌고 그래서 더욱 신중해졌다. 그런 내면의 변화들 덕분에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했다.

또한 엑스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동생 한승우에 대해 "너무 뿌듯하다. 이제 막 시작하는 동생에게 누나인 나의 존재가 자칫 걸림돌이라도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티를 내지 않으려고 했다. 동생 스스로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뒤에서 응원하고 격려했다"며 "얼굴 하얀 것과 열심히 하려는 근성은 서로 닮았다. 그걸 빼면 전부 다 다르다"고 말했다.

한선화는 최근 독립 장편 영화 출연을 확정하고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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