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호텔 소유주 측 "김준수 300억 사기고소사건과 무관"

입력2019년 10월 21일(월) 16:33 최종수정2019년 10월 22일(화) 14:41
김준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JYJ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부자(父子)가 제주 토스카나호텔 매각 과정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토스카나 호텔 현 법인소유주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토스카나호텔 현 법인소유주 측은 "가수 김준수의 호텔 매매 300억 사기 피해와 관련해 형사고소한 피의자 및 관련 부동산 거래와 현 호텔 토스카나의 법인 소유주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 호텔 소유주의 법인인 주식회사 토스카나는 지난해 8월 토스카나호텔의 법인을 인수했으며, 지난해 9월 1일 자로 영업을 개시한 법인사업체로 김준수 씨가 사기를 당했다고 호소하는 부동산 업체 정 모 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 법인 소유주 측은 "마치 사기 사건과 현재 소유주가 연관된 것 같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며 "만일 호텔 소유자와 경영진을 연결시키는 추측성 허위보도가 이뤄지는 경우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준수 부자는 제주 토스카나호텔 매각 과정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정 모 씨를 상대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서울중부경찰서가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준수 부자는 2017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토스카나호텔 매각 과정에서 매각대금 240억 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 원 등 약 300억 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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