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험 "아약스의 축구는 우리와 비슷, 결과 가져올 것"

입력2019년 10월 21일(월) 17:32 최종수정2019년 10월 21일(월) 17:55
사진=챔피언스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첼시의 신예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이 아약스에 대해 평가했다.

에이브러햄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골닷컴을 통해 "아약스와의 일전은 거대한 경기가 될 것이다"며 "아약스는 젊은 선수들이 많고 볼을 점유하려고 하는 점이 우리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첼시는 24일 아약스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첼시는 조별 예선 2차전까지 승점 3점을 기록하며 H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약스는 승점 6점으로 같은 조 1위다.

아약스는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젊은 선수들의 빠른 전방 압박과 짧은 패스를 바탕으로 볼 점유율을 높이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첼시도 올 시즌 만만치 않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첼시는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하며 넓은 활동량으로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는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

에이브러햄은 "그들은 공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도 빨리 공을 되찾고 싶어 한다"며 "쉽지 않겠지만 내 팀을 믿는다.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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