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헨더슨 "허미정·고진영과 저녁 식사…한국 좋아한다"

입력2019년 10월 22일(화) 14:42 최종수정2019년 10월 22일(화) 14:42
브룩 헨더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부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에 오는 것을 좋아한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한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헨더슨은 22일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헨더슨은 한국을 찾은 소감과 대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헨더슨은 현 세계랭킹 6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올 시즌 2승을 포함해 통산 9승을 수확한 강자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펼칠 후보로 꼽힌다.

다만 지난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 이후 4개월째 우승이 없다. 헨더슨은 이번 대회에서 반등의 포인트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헨더슨은 "전반에 2승을 하며 출발이 좋았는데, 지난 몇 개월은 우승이 없었다"면서 "그래도 몇 개 대회에서 꾸준히 선두권에 있었다. 평균타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 2라운드에서 경기력을 높여 주말에 선두권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국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허미정, 고진영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고, 연습을 통해 코스를 숙지하고 있다.

헨더슨은 "한국에 오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곳에 와 기쁘다"면서 "허미정, 고진영과 저녁을 먹었다. 이런 기회가 있어 한국을 참 좋아한다"고 전했다.

헨더슨은 또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의 코스에 대해 "오늘 아침 9개 홀을 쳐봤는데 볼 스트라이킹이 중요한 코스라 생각한다"면서 "페어웨이에 정확히 안착 시켜야 그린에 갈 수 있는 라인이 보인다. 또 경사면이 많아 그린에 정확히 안착시켜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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