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서지훈, 엇갈린 사랑에도 포기할 수 없는 마음

입력2019년 10월 22일(화) 14:46 최종수정2019년 10월 22일(화) 15:03
꽃파당 서지훈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꽃파당' 배우 서지훈이 엇갈린 인연에도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2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에서는 이수(서지훈)가 혼인을 약속했지만 갑작스러운 입궐로 식을 올리지 못한 개똥(공승연)을 만나기 위해 궐 밖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는 광통교 아래에서 마훈(김민재)에게 고백하는 개똥의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이수는 개똥과의 국혼을 서두르기로 마음먹었다. 궐로 돌아간 이수는 좌의정 강몽구(정재성)에게 "빨리 국혼을 서둘러 달라"고 압박했다.

이후 강몽구의 도움으로 꽃파당을 다시 찾은 이수는 마훈에게 강몽구의 딸 지화(고원희)를 만나기로 약조했다고 말했다. 이수는 "그러나 자리에 가지 않을 것이니 대신 갈 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전했다. 결국 자리는 지화에게 마음이 있는 도준(변우석)이 나가게 됐다.

개똥을 만난 이수는 궐에서 꺾은 연꽃 다발을 건네며 변치 않은 마음을 표했다. 그러나 이미 마훈에게 마음이 향한 개똥은 이런 이수의 행동을 난처해 하며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

잇따른 견제에 위기감을 느낀 마봉덕(박호산)은 한밤중 이수를 찾아 "개똥이라는 아이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수는 "그리 보고 싶으면 한 번 사람을 찾아봐라"며 "한 번만 더 내 사람을 위협하면 그때는 내 훌륭한 왕이 되고 싶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어느덧 극의 중반부에 들어선 '꽃파당'에서 서지훈은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변치 않는 순정과 신하들 사이 서로를 견제하게 하는 영민한 군왕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렸다. 특히 안정적인 연기와 대사 전달력은 시청자들에게 몰입도를 더했다. 개똥과 엇갈린 인연과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며 서지훈이 어떤 연기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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