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 김영대 "내가 여주다라면? 도화 선택할 것"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0월 22일(화) 17:47 최종수정2019년 10월 22일(화) 17:54
김영대 / 사진=아우터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영대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촬영 뒷 이야기를 밝혔다.

22일 김영대는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대는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에서 스리고등학교의 최고의 인기남이자 A3의 리더 오남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영대는 "오남주라는 역할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평소에 하는 말투도 아니고,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적응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오남주 성격과 정반대라고 해도 무방하다"라며 "오남주는 까칠하고 거만하고, 차가운 성격인데 저는 굉장히 조용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대는 "캐릭터로 설명하자면, 평소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 성격은 도화(정건주)와 비슷하다. 말도 많고 장난도 많이 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대는 극 중 도화와 여주다(이나은)을 두고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삼각관계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는 "여주다가 된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 같냐"는 질문에 "백경(이재욱)과 하루(로운)를 포함하더라도 저라면 도화를 선택할 것 같다. 저는 다정한 사람이 좋다"고 웃으며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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