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드라마 화제성 1위…'동백꽃'도 꺾었다

입력2019년 10월 22일(화) 16:52 최종수정2019년 10월 22일(화) 16:52
드라마 화제성 / 사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10월 3주차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22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만화적 설정을 센스있게 표현한 연출, 김혜윤의 뛰어난 연기력, 원작과 또 다른 재미를 주는 드라마 각색에 대한 호평이 꾸준히 발생해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75% 상승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로운이 3위, 김혜윤이 4위, 이재욱이 5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화제성 2위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였다.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하며 3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세를 보였으나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약진에 밀려 전주 대비 순위가 1계단 하락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공효진이 2위, 강하늘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화제성 3위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5% 상승했다. 고영수로 출연 중인 박지훈에게 네티즌의 지속적인 관심이 발생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지훈이 5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드라마 화제성 4위는 2주 연속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이 차지했다. 전주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6% 하락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장동윤이 7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화제성 5위는 3주 연속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8.4% 감소해 4주 연속 화제성이 하락세를 보였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이승기가 8위, 배수지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화제성 6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54.5% 오르며 종영한 MBN '우아한 가'였다. 드라마 화제성 7위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차지했다. 지난주 대비 화제성 점수는 약 22.4% 감소하였다.

뒤를 이어 드라마 8위부터 10위는 tvN 드라마가 나란히 순위에 진입했다. 드라마 8위는 3주 연속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가 차지했으며 배우 지창욱이 출연자 화제성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9위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 드라마 10위는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순이었다.

본 조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4일부터 2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6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0월 2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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