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6회에 3점 만회…4-6으로 두산 추격[한국시리즈]

입력2019년 10월 22일(화) 21:16 최종수정2019년 10월 22일(화) 21:16
사진=방규현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키움이 추격에 열을 올렸다.

두산과 키움은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을 치르고 있다.

1-6으로 두산에 뒤지던 키움은 6회에만 3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시작을 알렸다. 이정후와 박병호가 각각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때 샌즈가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2루에 있던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위협을 느낀 두산은 투수 윤명준을 내리고 이현승을 마운드에 올려보냈다.

키움은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김웅빈은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규민은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때 박동원이 타석에 들어섰고, 3루수 야수 선택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홈에서는 박병호가 세이프되며 1점을 더 만회했다. 이어 김해성의 1타점 희생플라이까지 터졌다.

키움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채 6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키움은 7회초 현재 4-6으로 두산에 뒤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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