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25득점' 현대모비스, LG 꺾고 개막 3연패 후 3연승 질주

입력2019년 10월 22일(화) 21:38 최종수정2019년 10월 22일(화) 21:38
라건아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개막 3연패 뒤 다시 3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1라운드 홈경기에서 62-57로 승리했다.

올 시즌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졌던 현대모비스는 3연승을 거두며 질주를 이어갔다. 반면 LG는 5연패 이후 2연승을 거뒀지만 3연승에는 실패했다.

라건아가 25득점 1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함지훈이 14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양동근이 9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LG는 캐디 라렌이 15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 더블을, 김시래가 11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 양 팀은 팽팽한 수비 전술을 펼쳤다. 3분20초가 지나도록 0의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전반에는 29-29로 저조한 득점을 보였다.

현대모비스가 점차 리드하기 시작했다. 3쿼터 중반 라건아와 함지훈의 활약으로 46-39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정희재의 외곽슛으로 득점에 성공했지만, 라렌이 흔들리며 주도권을 뺏겼다.

마지막 4쿼터에서 현대모비스는 LG의 맹추격에 주춤했다. 김시래의 3점슛과 정준원의 득점으로 48-48 동점을 허용한 현대모비스는 이후 정준원에 다시 득점을 내주며 48-50으로 역전 당했다. 시소게임을 이어가던 현대모비스는 경기종료 43초를 남기고 함지훈의 제공권을 활용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남은 시간 점수를 잘 지켜낸 현대모비스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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