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재욱 강수지 닮은꽃 청순美 신부와 화려한 결혼식 [종합]

입력2019년 10월 23일(수) 00:27 최종수정2019년 10월 23일(수) 00:27
임재욱 김선영 씨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임재욱의 신부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임재욱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충청북도 청도에서 웨딩 리무진 버스를 타고 서울에 올라왔다. 최성국은 "재욱이 신부될 분을 미리 만나봤는데 강수지 누나 닮았다. 10년, 15년 전 모습 같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이 웨딩홀에 도착하기 전 박선영, 강경헌, 이연수는 예식장에 먼저 도착해 신부와 인사를 나누고 식장에 앉았다.

스크린에서는 신랑 신부의 사진이 영상으로 나왔다. 박선영은 "이렇게 보니까 닮았다. 좋아하면 닮는가봐"라고 말했다. 강경헌은 "연이 있나봐. 우리는 원래부터 연이 없는걸까. 있는데 우리가 지나친걸까"라면서 씁쓸해했다. 박선영은 "곧 나타날 거다"고 격려했다.

"결혼 꼭 하고 싶냐"는 박선영의 질문에 이연수는 "옛날에는 꼭 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런 시기가 지났지"라고 덤덤히 털어놨다. 박선영은 "그래도 누군가와 같이 늙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지, 김국진, 김광규, 정재욱 등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속속들이 참석했고, 본식이 진행됐다.
불타는 청춘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사회를 맡았고, 포지션의 히트곡 '썸머 타임'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임재욱이 등장했다. 이어 임재욱보다 8살 연하인 비연예인 신부 김선영 씨가 입장했다. 임재욱은 긴장한 얼굴로 미모의 신부를 맞았다. 임재욱 신부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효범은 축가를, 김광규는 코믹한 축시를 낭송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식사 시간이 진행됐고 멤버들은 임재욱의 결혼을 축하하면서도 각자 결혼 생각에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멤버들은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묵을 럭셔리한 숙소를 구경하면서 부러움을 내비쳐 웃으믕ㄹ 자아냈다.

트로트가수 장민호는 피로연에서 흥겨운 무대로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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