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샤 1골 1도움' 자그레브, 샤흐타르와 2-2 무승부 [챔피언스리그]

입력2019년 10월 23일(수) 08:25 최종수정2019년 10월 23일(수) 08:25
사진=챔피언스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자그레브가 K리그 출신 오르샤의 1골 1도움 활약에도 불구하고 샤흐타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자그레브는 23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메탈리스트 오블라스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샤흐타르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자그레브와 샤흐타르는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했다.

이날 먼저 웃은 것은 샤흐타르였다. 전반 16분 에브게니 코노플란카가 본핌 마를로스의 도움을 받아 선취골을 터뜨렸다.

자그레브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오르샤의 패스를 받은 다니 올모가 침착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자그레브는 후반전 들어 오르샤를 중심으로 샤흐타르의 골문을 두드렸다. 결국 후반 15분 오르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샤흐타르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0분 앨런 패트릭의 패스를 받은 도도가 자그레브의 골 망을 갈라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추가골을 위해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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