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병덕·윤정해 부부 "셋째 며느리, 매번 게장 보내줘"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23일(수) 08:11 최종수정2019년 10월 23일(수) 08:11
정병덕 윤정해 부부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인간극장' 정병덕 윤정해 씨 부부가 자신들을 챙겨주는 셋째 며느리를 자랑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파로호의 연인' 3부로 꾸며진 가운데, 강원도 양구의 파로호에서 60여 년 평생을 노 저어가며 그물질을 해온 어부 정병덕, 윤정해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는 큰아들의 지인으로부터 서해에서 난 꽃게를 선물로 받았다. 종종 부부를 찾아와 낙지, 해산물 등 선물을 챙겨주고 간다고.

이에 부부는 꽃게 손질에 나섰다. 정병덕 씨는 "우리 둘 다 게장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윤정해 씨는 "그래서 우리 셋째 며느리가 게장 담당이다. 인천 바닷가에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장을 좋아하는 자신들을 위해 매번 챙겨준다는 셋째 며느리 자랑이었다.

이내 윤정해 씨는 셋째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게장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나열하며 레시피를 확인받았다. 윤정해 씨는 정병덕 씨에게 "우리 셋째 며느리에게 '나 게장 담근다'며 물어봤다. 며느리가 '이제 우리 어머니가 배워서 됐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직접 게장을 담그니 때 되면 매번 게장을 보내주는 셋째 며느리에 수고가 고마운 부부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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