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해트트릭' 파리 생제르맹, 브뤼헤에 대승 [챔피언스리그]

입력2019년 10월 23일(수) 09:29 최종수정2019년 10월 23일(수) 09:29
킬리안 음바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PSG)이 클럽 브뤼헤를 꺾고 조별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PSG는 23일(한국시각)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브뤼헤에 5-0으로 이겼다.

3승(승점 9)을 기록한 PSG는 A조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브뤼헤는 2무1패(승점 2)로 3위에 머물렀다.

PSG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터진 마우로 이카르디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이후 좀처럼 추가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답답함을 해소해 준 선수는 음바페였다. 후반 7분 교체 투입된 음바페는 후반 16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PSG는 2분 뒤 이카르디가 한 골을 더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음바페는 후반 34분과 38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는 PSG의 대승으로 끝났다.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역대 100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또한 역대 가장 어린 나이(20세 306일)에 챔피언스리그 15골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기존 기록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1세 288일)가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같은 조에 레알 마드리드는 갈라타사라이를 1-0으로 꺾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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