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대표팀, 바레인에 무릎…올림픽 최종예선 티켓 확보

입력2019년 10월 27일(일) 09:54 최종수정2019년 10월 27일(일) 10:20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바레인에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20년 도쿄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예선 결승전에서 29-3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우승 팀에게 주어지는 도쿄올림픽 직행 티켓을 놓쳤지만 2위까지 부여되는 국제핸드볼연맹(IHF) 올림픽 최종예선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시작하자마자 3점을 뽑아 기세를 올렸다. 계속된 경기에서 박광순과 김태규의 연속 득점, 골키퍼 편의범에 선방쇼로 전반을 15-13으로 앞선 채 마쳤다.

한국은 후반 들어 바레인의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결국 후반 5분 17-18로 첫 역전을 허용했고 후반 18분 3점차로 벌어지며 승기를 내줬다.

한국은 후반 막판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형편없는 골 결정력으로 추격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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