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리드 월드컵 우승…서채현은 동메달

입력2019년 10월 27일(일) 23:38 최종수정2019년 10월 27일(일) 23:38
김자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6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자인은 27일 일본 인자이에서 열린 IFSC 리드 월드컵 6차전에서 아냐 가른브레(슬로베니아)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중국 우장 월드컵 우승 이후 1년여 만에 챔피언을 차지한 김자인은 개인 통산 29번째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늘렸다.

김자인은 지난 예선전과 준결승전을 각각 1,2위로 통과하며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날 펼쳐진 결승전에서 8명 중 홀로 완등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리드 월드컵 2차부터 5차까지 4연속 우승한 서채현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물오른 기량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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