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출격…한국인 유럽 통산 최다골 도전

입력2019년 10월 28일(월) 00:47 최종수정2019년 10월 28일(월) 00:47
사진=토트넘 SNS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오전 1시30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10월 들어 브라이튼과 왓포드에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흔들리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리그 1위팀 리버풀을 만나 승점 3점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공격진에 포진하며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가 중원을 구성한다. 이어 수비진에는 대니 로즈와 토비 알더웨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세르쥬 오리에가 포백을 이루며 파울로 가자니가가 골문을 지킨다.

상대팀 리버풀은 호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가 공격진을 이루며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 조던 헨더슨, 파비뉴가 미드필더를 맡는다. 이어 포백은 알렉산더 아놀드, 데얀 로브렌, 버질 반 다이크, 앤드류 로버트슨으로 구성됐고 알리송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할 경우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던 한국인 유럽 통산 최다 득점(121골)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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