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올림픽수영장서 제4회 생존수영 강습회 개최

입력2019년 10월 28일(월) 17:12 최종수정2019년 10월 28일(월) 17:24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제4회 생존수영 강습회를 개최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최근 수상레저 활동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생존수영 교육 확산 및 공공스포츠센터로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생존수영 강습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생존수영은 수상에서 위기상황 발생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수영법 또는 구조법을 말한다. 물에 빠졌을 때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최대한 오래 물에 뜬 채로 머무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존수영은 자유형이나 배영 등 일반 영법과는 달리, 단시간의 교육으로도 습득이 가능하다.

이번 생존수영 상습회는 2018년 상·하반기 및 2019년 7월 개최한 생존수영 강습회에 이어 올림픽수영장에서 네 번째로 열리는 생존수영 강습회이다.

특히 이번 강습회는 성인 여성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생존수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올림픽수영장 소속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진행됐다.

생존수영 강습회는 크게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론 교육에서는 생존수영의 정의, 목적, 주의사항 등을 다뤘으며, 실기 교육은 응급처치, 구조, 생존수영 3개 파트로 나눠 진행됐다. 응급처치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이 이뤄졌고, 구조교육에서는 주변 사물(페트병, 스티로폼 등)을 활용한 생존법 실습 및 레스큐 튜브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교육을 실시했다. 생존수영 교육에서는 구명조끼를 활용한 생존법(개인·단체 뜨기)을 습득한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향후 올림픽수영장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생존수영 강습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회원 및 일반인 등 수혜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출자회사로서 올림픽공원,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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