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이스하키 꿈나무 대축제, 2개월 간의 대장정 마무리

입력2019년 10월 29일(화) 13:30 최종수정2019년 10월 29일(화) 13:30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재정을 후원하며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최윤희)이 주최·주관한 '2019 아이스하키 꿈나무 대축제'가 지난 27일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2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이번 폐막식에는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 국민체육진흥공단 민도평 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또 400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가 스케이트장을 가득 메워 순위경쟁보다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특히 시상식에 앞서 이벤트로 진행된 여자 아이스하키 시범 경기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슈팅게임은 대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9월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27일까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2개팀 40경기가 치러졌으며, 유치부(8개팀)에서는 디비전Ⅰ 와이키키썬더스, 디비전Ⅱ 스타크블리츠, 초등부 1~2학년(8개팀) 디비전Ⅰ 하피이글스, 디비전Ⅱ 드래건스, 초등부 3~4학년(8개팀) 디비전Ⅰ 썬더스, 디비전Ⅱ 하피이글스, 초등부 5~6학년(8개팀) 디비전Ⅰ 드래건스, 디비전Ⅱ 인천썬더스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주최·주관한 한국체육산업개발 최윤희 대표이사는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 및 꿈나무 선수 조기 육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축제 대회기간 동안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주신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은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하고, 더 큰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출자회사로서 올림픽공원,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하여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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