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사자는 토끼 잡을 때도 사활 건다"

입력2019년 10월 29일(화) 14:41 최종수정2019년 10월 29일(화) 14:57
김민우 / 사진=ROAD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ROAD FC(로드 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모아이짐)의 1차 방어전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ROAD FC는 오는 11월9일 전남 여수 진남 체육관에서 ROAD FC 056을 개최한다.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는 장익환(팀파시)을 상대한다.

방어전 성공을 위해 매일 훈련을 거듭한 김민우는 상대의 도발에 잠시 대응하기도 했지만,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사활을 건다며 이번 경기에서 방심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게 김민우의 말이다.

김민우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합이 잡히면 시간이 가장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 (체중감량)시간 뻬고"라며 "훈련은 완벽하게 잘 되고 있고, 하루하루 몸이 부서질 만큼 열심히 했다. 내가 얼마나 발전했을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내 자신도 궁금하고 기대되고 설렌다"고 밝혔다.

이어 "SNS로 상대 선수와 몇차례 다툼이 있었는데 방심은 절대 하지 않는다. 내 성격상 방심은 절때 안 하는 성격이라 그 누구랑 싸워도 방심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마지막까지 부상 조심하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처음으로 가는 여수 방어전에 꼭 성공해서 멋진 여수 밤바다 구경을 하면서 소중한 동료들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우는 "나를 위해 희생하고 도와준 사람들을 위해 사활을 걸고 싸울 거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자신 있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ROAD FC는 11월9일 굽네몰 ROAD FC 056이 끝난 뒤 12월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와 연말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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