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김병관 "컴백 부담감 커, 위경련 앓았다"

입력2019년 10월 29일(화) 15:03 최종수정2019년 10월 29일(화) 15:43
에이스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이스가 컴백 부담감을 토로했다.

에이스(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의 세 번째 미니앨범 '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UNDER COVER : THE MAD SQUAD)'가 29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준은 컴백에 대해 "팬분들을 보고 싶었던 게 컸다. 이번 앨범이 활동하면서 가장 단기간에 많은 걸 준비해야 하는 앨범이었다. 준비 당시에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밤새면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분들만 생각하면 당장 내일이라도 컴백하고 싶다는 마음이 많았다. 그 전에 앨범 퀄리티가 우선이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지난 '언더 커버'와 다른 모습,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부담감, 기대감, 설렘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병관은 "잘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며칠 전까지 위경련을 앓았다. 다행히 컴백 전에 나았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커진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삐딱선(SAVAGE)'은 강렬한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드롭(Drop) 파트와 함께 에이스만의 카리스마를 표현한 곡이다.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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