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준 "가진 게 없어 독하게 훈련, 실력 높이고 싶었다"

입력2019년 10월 29일(화) 15:03 최종수정2019년 10월 29일(화) 16:00
에이스 준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이스가 혹독했던 과거를 되짚었다.

에이스(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의 세 번째 미니앨범 '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UNDER COVER : THE MAD SQUAD)'가 29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준은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과거를 회상하며 아픈 추억을 꺼냈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워낙 각자 욕심이 많았다. 춤, 노래, 외적인 것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까 멤버들끼리 서로 훈계를 하고 헐뜯으면서 싸우는 일도 많았다. 그러면서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다른 멤버가 지적해주면 마음의 상처를 입을 때도 있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준은 "그렇게 서로 독하게 훈련했다. 가진 게 없고 세상엔 잘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뭐 하나 빠지면 안된다 생각했다. 외모는 타고나는 거지만 실력은 노력해서 올릴 수 있으니까 '못하면 안된다' 저희끼리 그런 얘기를 많이 했다. 그만큼 독하게 훈련해야겠다 생각이 자리잡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삐딱선(SAVAGE)'은 강렬한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드롭(Drop) 파트와 함께 에이스만의 카리스마를 표현한 곡이다.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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