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콘서트의 시작과 끝 '한국', 함께해 아름다운 마무리"

입력2019년 10월 29일(화) 19:04 최종수정2019년 10월 29일(화) 19:04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방탄소년단이 한국에서 시작한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를 한국에서 끝낼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월드 투어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마지막 공연이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의 오프닝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콘서트장을 찾은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와 인사를 나눴다.

특히 마지막 공연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힌 방탄소년단이다. 먼저 슈가는 "오늘 남김없이 불태우고 가겠다"고 했다. 정국과 지민 역시 "마지막 공연을 위해 이를 갈았다"며 "아쉬운 만큼 더 재밌게 놀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슈가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며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의 시작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러자 진은 "콘서터의 마지막을 한국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뷔는 "서울에서 시작한 투어가 다시 서울에서 끝이 난다. 이걸 처음과 끝이 같다는 의미의 수미상관이라고 하더라. 이번 공연의 처음과 끝을 여러분과 함께해 더욱 더 아름다운 마무리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러브 유어셀프' 투어와 그 연장선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23개 도시, 62회 공연으로 20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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