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슈가, 솔로 무대 중 춤…잠실 떠나가는 줄"

입력2019년 10월 29일(화) 21:18 최종수정2019년 10월 29일(화) 21:18
방탄소년단 진 슈가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슈가의 솔로 무대를 잊지 못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월드 투어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하 '러브 유어셀프)' 마지막 공연이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날로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 62회 공연을 하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1년 2개월간의 무대를 돌이켰다.

멤버들은 "'러브 유어셀프'만 62회째인 만큼 다들 좋았던 무대 하나씩 꼽아 보자"고 했다.

이에 진은 슈가의 솔로 무대를 꼽았다. 그는 "작년에 슈가 씨의 춤을 처음 봤을 때가 잊히지 않는다. 전 그때 (아미들의 환호성으로) 잠실 떠나가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지민은 "사실 저희 멤버들 개인 노래가 다 주옥같다"면서 "때문에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러브 유어셀프' 투어와 그 연장선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23개 도시, 62회 공연으로 20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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