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JYP 수장 박진영 & JB 작사 참여

입력2019년 10월 30일(수) 09:15 최종수정2019년 10월 30일(수) 09:39
갓세븐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JYP 수장' 박진영과 JB가 갓세븐(GOT7) 컴백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11월 4일 컴백하는 갓세븐은 섹시한 슈트핏과 처연한 눈빛이 담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0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부터 '프레이(PRAY)',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feat. Jonas Blue))', '썰스데이(THURSDAY)', '런 어웨이(RUN AWAY)', '크래시 앤드 번(Crash & Burn)'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된다.

특히 타이틀곡은 JYP 박진영과 JB가 힘을 합쳐 완성한 곡으로 가요계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팬들이 불러주는 '갓세븐'이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다룬 노래다. '어둠에 갇힌 나의 이름을 불러준 네가 내 존재의 이유가 됐다'라는 애틋한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갓세븐 멤버들은 직접 곡 작업에 임해 더욱 풍성한 앨범을 구현했다.

JB는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작사 참여에 이어 '프레이'와 '썰스데이' 작곡,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진영과 유겸은 각각 '런 어웨이', '크러시 앤드 번' 작사에 손길을 더해 다채로운 메시지를 담았다.

3번 트랙 '나우 오어 네버'는 리암 페인(Liam Payne), 조 조나스(Joe Jonas)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세계적인 DJ 조나스 블루(Jonas Blu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간 발표한 앨범마다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갓세븐이 이번 음반을 통해 어떤 색과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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