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팬들에 전한 진심 "존재할 수 있게 해줘 고마워요"

입력2019년 10월 30일(수) 17:36 최종수정2019년 10월 30일(수) 17:50
에이스 김병관, 준/ 사진=에이스 트위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이스가 쇼케이스 후 팬들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에이스는 29일 공식 트위터에 쇼케이스 성료를 자축했다.

에이스는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UNDER COVER : THE MAD SQUAD)'를 발매하고 팬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김병관은 "와 드디어 너무 떨렸던 쇼케이스가 끝났네요. 내일부터 초이들이랑 활동 열심히 할 거니까 초이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소감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에이스 와우 / 사진=에이스 트위터

이어 리더 준은 "초이들. 오늘 다들 컴백 쇼케이스 잘 보셨나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아. 다들 삐딱선 타고 달려봅시다"라고, 와우는 "여러분 이제 삐딱선 한번 저희 제대로 타봐요!! 타자타자타자타자"라며 타이틀곡 '삐딱선'을 홍보했다.

멤버들의 단체 사진도 공개됐다. 에이스는 "초이스 고마워요. 에이스를 존재할 수 있게 해줘서요. 오늘 못 잊을 거예요"라며 팬들과 쇼케이스 현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멤버들이 찍은 사진도 추가로 게재됐다. 특히 멤버들은 팬들이 준비해준 '에이스 고마워. 내 존재 이유라'라는 피켓을 들고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이스 / 사진=에이스 트위터

'삐딱선'은 '우리와 함께 삐딱선을 타자'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동훈은 곡에 대해 "살아가면서 조금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삐딱선 탄다고 하지 않나. 그런 분들이 오해도 많이 받고 질타도 많이 받는 것 같다. 근데 지나고 보면 그런 사람들이 특별한 세상을 만들기도 하고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하지 않나. 그런 긍정적인 의미를 '삐딱선'에 부여하려고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준 역시 "저희가 이번에 앨범에 있어서 가장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건 다른 거다. 틀린 게 아니니 눈치 보지 말고 우리 함께 삐딱선 타보자'다. '각자만의 길이 있는 거니까 남 눈치 보지 말고 같이 즐겨보자' 그런 메시지를 '삐딱선'과 악동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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