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父 "딸, 사우디 열애설 NO…단순 친분" [ST@할리웃]

입력2019년 11월 01일(금) 13:28 최종수정2019년 11월 01일(금) 13:59
린제이 로한 사우디 열애설 / 사진=린제이 로한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의 부친 마이클 로한이 딸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미국 현지 매체 폭스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마이클 로한이 "딸 린제이 로한과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가 플라토닉한 관계"라고 말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둘은 그저 친구"라며 "딸은 중동에서 영향력이 뛰어난 친구들을 많이 두고 있다. 알사우드를 만난 것도 단지 일 때문이다. 린제이 로한은 그 지역의 난민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린제이는 알사우드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에게 안정을 느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알사우드의 전용기를 타거나 끊임없이 문자를 주고받는다는 루머가 돌았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알사우드로부터 신용카드를 포함해 선물 공세를 받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확산됐다.

그러나 이날 마이클 로한은 딸의 루머와 관련해 두 사람의 단순 친분만을 강조하며 선을 그었다.

린제이 로한은 1989년 포드자동차 광고모델을 시작으로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마약, 알코올 중독 등 각종 사건 사고로 구설수에 오른 인물이기도 하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