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희 "음주 대신 가무 즐겨, 코인 노래방으로 키운 실력"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1월 02일(토) 09:00 최종수정2019년 11월 01일(금) 16:53
문송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가수 문송희가 코인 노래방으로 노래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밝혔다.

문송희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트로트 가수 데뷔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문송희가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 이에 문송희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에 흥미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미술을 배우기 전까지는 늘 무대에 서서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며 가수가 오랜 꿈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가수의 꿈은 잠시 내려둬야만 했었단다. 그렇다고 노래에 대한 열정을 포기한 건 아니었다.

문송희는 "오래전부터 혼자 노래방 가는 게 취미였다. 가면 노래도 마음껏 부를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원래 음주는 못 하지만 가무는 즐긴다. 가끔 스트레스받을 때면 다른 사람들처럼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못 먹다 보니 그에 대한 아쉬움을 가무로 해소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오랜 시간 코인 노래방에서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은 헛되지 않았다.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앨범을 발매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문송희는 "좋아하는 걸 계속하다 보니까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문송희의 데뷔 싱글 '짱짱짱'은 세미트로트 곡으로 한 남자만을 생각하는 여자의 일편단심을 담았다. 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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