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다이어트 감행은 기본, 관리의 중요성 느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1월 04일(월) 12:00 최종수정2019년 11월 04일(월) 11:44
갓세븐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갓세븐이 새 앨범을 준비하며 관리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최근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새 미니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갓세븐은 4일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ITY&INSECURITY)'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갓세븐은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 콘서트인 '갓세븐 2019 월드 투어 킵 스피닝(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을 진행 중이다. 그렇기에 6개월의 공백이 결코 긴 시간은 아니었을 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갓세븐은 많은 변화를 꾀했다.

특히 외적인 변화가 눈에 띄었다. 멤버들 역시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입을 모았다. JB는 "멤버들 각자 많은 노력을 했다. 몸도 그렇고 얼굴도 좀 더 샤프하게 보이고자 했다.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변화를 보인 건 무려 8kg를 감량했다는 영재였다. 이에 진영은 "영재가 각성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재는 "원래 체중 생각을 잘 안 하려고 하고, 재지도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친형이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체중을 재보라고 하더라. 그랬더니 어느새 8kg가 빠져 있었다"고 밝혔다.

뱀뱀은 영재의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영재 형이 해외에서 식당을 갈 때도 샐러드를 챙겨 다녔다. 저희가 맛있는 걸 먹을 때면 보고, 냄새를 맡은 뒤 샐러드를 먹었다"며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결과가 잘 나와서 나도 좋다"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 역시 좋았다. JB는 "티저 공개 후 팬들의 반응을 보니 다이어트라는 노력은 역시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전까지도 물론 비주얼을 신경썼지만, 그래도 앨범에 보다 더 신경을 쓰자는 마인드였다. 하지만 이번에 팬들의 반응을 보면서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늘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또 JB는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들 모두가 관리의 중요성을 크게 느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갓세븐의 새 앨범 '콜 마이 네임'은 4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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